백색국가 란 뜻

백색국가 란 뜻

결국 터진 백색국가 제외 때문에 큰 일이네요. 끝가지 가는 상황으로 가고 말았는데요. 뜻은 무엇인지 사전적인 의미와 지금 상황을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알아두면 피가 되고 살이 됩니다.

백색국가 란 무엇인지 일단 보기로 하죠. 그리고 뜻도 오늘 알아둡시다. 앞으로 계속 나올이야기니까요. 간단하게 결과는 일본의 무역공격이라고 정의를 내릴 수도 있습니다. 일본에서 에칭가스만 수출 금지 아니 제제를 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1000개 가량으로 변했습니다. 전체적은 내용 좀 보겠습니다.

그럼, 백색국가 란 뭔지 알아보는 걸로 하겠습니다. 한국과 일본이지만, 원래는 국가 간의 거래를 하는데 있어서 제제나 제한을 풀어버리는 겁니다. 정말 친한 국가간이라는 이야깁니다. 서로간의 특권을 약속하는 거죠.

한국과 일본은 백색국가 란 것 때문에 양방이 이익을 보면서 지내왔습니다. 관세도 서로 이야기를 해서 시원하게 줄이고, 절차도 시원하게 줄여서 편하게 무역을 해왔습니다. 수입 수출이 정말 편했던 겁니다. 물론 국내 택배 받는 정도는 아니지만요.

지금까지 오랜 기간동안 백색국가 란 것으로 일본과 한국은 친하게 지내왔다는 겁니다.물론 이제 부터는 아무런 사이가 아니게 된 겁니다. 앞으로 어떻게 풀어나갈지 모르겠지만, 좋은 분위기는 아닙니다.

그리고 오늘 알아보는 내용대로 백색국가 뜻을 조금만 생각해보면, 우호관계였다는 것도 알수가 있는 거죠. 아베 선거 때문이라는 말이 처음에 돌기도 했는데요. 결국, 이런식으로 가게 되네요. 앞으로는 친한 국가는 아니게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백색국가 란 것은 국가간의 일입니다. 진보 진영 보수 진영 이제부터는 좀 협심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고만들 싸우구요. 지금 좋은 상황은 아니니.. 이럴때라도 힘을 모아야합니다.

지금부터는 한국 VS 일본 무역전쟁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서막이 열린거죠. 아마 앞으로는 2019년 8월2일 기억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결국 백색국가 란 제외 카드를 뽑았으니. 말도 안되는 짓이지만,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가는 겁니다 이제는.

오늘 알려드리는 백색국가 뜻을 알고나면, 좀 억울하다는 생각도 들어요. 일본이 싸움을 걸어서 그냥 대응을 하는 건데.. 좀 억울하죠. 한국입장에서는요. 우리는 정당한 걸 요구했지만, 들어줄 생각은 안 하고 공격질이라니.

영어로는 whitelist라고 하던데.. 화이트 리스트 이걸 찾아보니, 특정한 권한이거나 서비스를 서로 약속하는 거더라구요.일종의 프리패스 권한을 이라고 보면 되는데 이걸 없앴거죠. 좀 이번건 타격이 클 것 같긴 합니다.

그리고 백색국가 뜻을 보면, 딱 블랙리스트의 반대입니다.. 이제는 안 친한 사이가 된 친구네요. 앞으로 이건 한번에 풀릴 일은 아닌 것 같고 계속 유지가 될 것 같습니다. 중장기로 봐야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지금 일본을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도는 것 같으넫요. 백색국가 뜻이 뭐든지, 그냥 아베가 꼴보기는 싫어지네요. 이렇게 까지 해야하는 건지 전쟁 보다는 평화를 선택하는 것이 좋은 것 같은데.. 똥마려울때랑 똥싸고 나서 너무 달라요.

어느정도 선에서 끝이날 거라고 생각했지 이지경으로 갈줄은 저도 생각도 못했습니다.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정부에서 잘 처리를 해줘야할 것 같습니다. 가능하면 합의하는 것이 좋을 것 같긴 합니다.

너무 개인적인 면에서 이번 사태를 봤는데요. 백색국가 뜻을 보면 이번 제외는 동맹국 제외 정도 급인 것 같아요. 일본 제제는 앞으로 역사책으로 나올 내용인 것 같네요. 무역제제라니.. 정말로 말이 안나오네요.

일본의 군대를 다시 만들고 싶어하는 마음과 아베의 욕심 야욕이 합쳐진 결과물 같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되면 계속 투쟁을 하고 다른 나라에 알려야하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국내 힘으로 이걸 다 받아내기는 힘든 것은 다들 알잖아요? 

세계에서 이런 우리 실정을 알고 무역전쟁에 우리편을 들어줬으면 하는 마음이 큽니다. 오늘 간단하게 백색국가 란 무엇이고  뜻에 대해서 현 상황에 대해서도 알아봤습니다. 국민으로서 걱정이 큽니다.

하반기 경제는 엉망이 될 것 같기도 하지만, 아무리 추운 겨울이라도 우리는 신념을 가지고 싸워야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호락호락 한 것은 아니라는 걸 끝가지 보여줘야합니다. 나라가 망하더라도 말이죠!

갈때까지 가야합니다. 쌀밥 안 먹어도 되고 보리밥 먹으면 되는 겁니다. 이 없으면 잇몸이고, 해외 여행 안 가고 그냥 국내 여행 다니면 됩니다. 결국에는 우리가 자체 기술력으로 모든 것을 다 가지게 되면 우리 2세들은 행복한 나라에서 살 수 있습니다.

선택했으니 한번 해봅시다. 배고픈 것 보다는 신념이라고 저도 생각을 합니다!